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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례는 주님의 부르심, 주님의 은총 -홍지현 마리아

    페이지 정보

    작성자 분당마태오성당 댓글 0건 조회 4회 작성일 18-10-24 15:33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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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찬미예수님
      지난 8월 15일 주님의 은총으로 세례를 받은 마리아입니다. 많은 분들이 ‘주님에게 오는 것은 우연이 아니라 주님의 부르심이다.’라고 말씀 하시더라고요. 그때는 ‘과연 그럴까?’하고 의구심을 가지고 있었는데, 지금 생각해 보면 그 말씀이 맞는 것 같습니다.

      어릴 적 유교문화가 강한 집에서 자라나, 엄마의 권유로 교회에 다니기 시작하여, 하느님에 대한 작은 믿음이 생겨난 것 같아요. 그러다 성인이 되어 바쁘다는 핑계로 교회는 다니지 않았는데, 결혼 후 아이가 생기고 나서, 바르고 건강한 아이로 성장했으면 좋겠다고 생각을 했어요. 주변에 성당에 다니시는 분들, 복사로 활동한 아이들을 보니 너무나 훌륭한 분들이 많아, 세례 받은 사람들은 좋은 분들이 많구나 하고 생각을 하면서 언젠가는 나도 성당에 다녀야겠다고 몇 년째 생각만 하고 있었지요.

      저의 둘째 아이는 정말 사랑스럽지만, 너무나 별나고 개구쟁이인 남자 아이인데 신기하게 작년부터 친구 따라 성당에 다니기 시작하더니, 조금은 지루해할 수 있는 미사도 재미있어 했어요. 그러다 올 초에 첫영성체를 받아야 한다고 하면서, 그러면 엄마도 성당에 다녀야 한다고 제 팔을 끌고 성당으로 왔답니다. 제가 몇 년 동안 바쁘다는 핑계로 미루던 새신자 교육도 아이 덕분 등록하게 되었습니다. 아마 아이가 아니었다면 아직도 아무 것도 못 했을 것 같아요. 지금 생각해 보니 하느님께서 저에게 천사를 내려주신 것 같아요. 천사 같은 소중한 나의 아이를 가끔 잘못한다고 많이 혼내기도 한 제 스스로를 진심으로 반성합니다.

      아직 모르는 것도 너무 많고 많이 부족하지만 열심히 신앙생활 하겠습니다. 부족한 저를 성당으로 이끌어주신 하느님, 제 소중한 아이 미카엘과 친구 알베르토와 라파엘라님, 그리고 저를 도와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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