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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 마태오 한사랑 캠프를 다녀와서(청소년위원회 회장 김인구 토마스)

    페이지 정보

    작성자 분당마태오성당 댓글 0건 조회 37회 작성일 18-08-30 21:38

    본문

    리 맞춰 놓은 알람소리에 잠이 깼습니다. 한 여름의 아침 햇살이 커튼 사이로 비치고 있었습니다. 오지 않을 것 같았던 그날이 왔습니다. 금년에 여름 캠프가 있으니 청소년위원회에서 주관해 달라는 말씀을 듣고 시작은 했지만 걱정이 앞섰습니다. 많은 인원이 참여하는 행사이고 또한 같은 장소로 세 번째 가는 캠프여서 참여율이 저조하지 않을까 하는 우려 때문이었습니다. 3월부터 시작된 봉사자 인선도 여러 가지 이유로 인해 순조롭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회의를 거듭하면서 하나씩 틀이 잡혀가기 시작했습니다. 접수 중반까지 저조했던 등록인원도 주임신부님 이하 많은 분의 도움으로 470명의 교우가 참여하는 캠프가 되었습니다.

    캠프 첫날 화창한 날씨 속에 일이 순조롭게 진행되었습니다. 많은 인원이라서 복잡할 것이라고 예상했지만 선행된 참가자 오리엔테이션과 조장님들의 적극적인 도움으로 어려움 없이 출발했습니다. 사실 출발 전에 걱정스러운 일이 있었습니다. 캠프에는 이미 그곳을 이용하는 단체가 있었는데 그 단체의 퇴소와 우리의 입소 시간이 겹치기 때문에 같은 곳에서 동선이 엉키는 일이 발생할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그것도 우리가 도착할 때 캠프에서 빠져 나오는 다른 단체의 버스를 보게 되면서 안심하게 되었습니다. 이어진 캠프 소개와 방 배정 그리고 선택 프로그램 참여 인원의 변동사항을 조정하는 것 이외에 큰 어려움 없이 프로그램이 진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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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캠프의 꽃은 캠프파이어일 것입니다. 빨갛게 타오르는 불꽃을 보면서 모두가 각자의 소망을 기원하는 기도를 드리는 가운데 캠프의 마지막 밤이 시작 됐습니다. 초등부의 율동과 연예인 수준에 가까운 춤 실력을 보여준 중고등부 선생님 순서가 지나고 신부님 공연 시간이 됐습니다. 신나는 전주가 시작됨과 동시에 너나 할 것 없이 모두 자리에서 일어나 신부님들과 하나 되는 모습은 장관이 아닐 수 없었습니다. 캠프에 참여한 본당의 모든 교우들이 하나의 공동체로 동화되는 느낌이었습니다. 마지막 날 파견미사를 끝으로 모두 무사히 본당으로 돌아오면서 캠프는 마무리 됐습니다.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봉사자의 지시에 잘 따라주시고 질서 있게 캠프에 참가해 주신 마태오 교우분들과 어려운 순간마다 돌봐 주시고 채워주신 주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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