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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마태오 목록
    본당 설정 25주년 기념 『전국 성지 순례성지순례』후기   하느님의 섭리   울뜨레야 차승현 엘리야 막바지 단풍철이라서 그런지 고속도로가 주차장이 된 듯 지루한 시간을 보내다가 버스 차창으로 언뜻 보이는 작은 산, 금강을 굽이굽이 흐르는 평야의 한 가운데에 사발을 엎어놓은 듯이 보이는 작은 산을 보면서 우리의 목적지인 나바위 성지에 거의 도착했구나 하는 느낌이 들었다. 우암 송시열은 이 산이 너무 아름답다고 하여 화산이라고 이름을 붙였다고 하는데, 다가가는 차창 밖으로 언뜻 보기에는 작은 동산과도 같다는…
    작성자분당마태오성당 작성일 19-01-16 21:09 조회 1 추천 0 더보기
    은 총   박정식 가브리엘    아이들이 파고드는어머니 치마폭 같이모든 마음을 받아주는 포근함  머리 희끗한 아들의 등에 업혀늙어가는 아들 뒤에서 치맛자락 나풀거리는소리 없이 따뜻한 어머니의 마음눈 내리는 겨울 아들의 손등을 감싸는끝없는 치마폭 같은 사랑  우주의 저 끝에서부터 존재하는널리 숨겨놓은 그 사랑을 하나씩 찾아가는겸손과 사랑으로 섬기고정화수 놓고 비는 마음은모든 것을 향한 하느님의 사랑모두의 마음에 가득한 성찬   * 6개월 동…
    작성자분당마태오성당 작성일 19-01-11 21:34 조회 4 추천 0 더보기
      찬미예수님, 새로 부임하게 된 제2보좌 신부 유동철 세례자 요한입니다. 보통 사제서품을 받을 때면 빵을 성체로 변화시키는 거룩한 사람으로 축성(변화)된다는 것에 기대하기도 하지만, 이와 동시에 어느 본당으로 발령될 지에 대한 걱정으로 가득 차게 됩니다. 저 또한 그러한 감정들 속에서 서품을 준비하였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두 가지 설렘 중에서 한 가지 설렘은 예상했던 것보다 일찍 깨졌습니다. 그것은 바로 사랑하는 주임 신부님 때문이었습니다. 서품식 미사 시작 전, 긴장된 마음으로 행렬을 준비하고 있었는데, 이철수 신…
    작성자분당마태오성당 작성일 19-01-04 19:21 조회 6 추천 0 더보기
         11월 마지막 주 그리스도의 왕 대축일에 23명의 ME부부와 가족들이 함께 왜고개 성지에 다녀왔습니다. 주님의 은총으로 11월 말임에도 날씨가 따뜻하였습니다. 왜고개 성지는 김대건 신부님을 포함하여 10명의 순교자가 순교 이후 잠깐 혹은 30~40년 동안 묻혀계셨던 역사적인 곳입니다. 사실 김대건 신부님을 제외하면 다른 순교자 분들은 대부분 103위 순교성인이심에도 불구하고 모두 처음 들어보는 분들이었습니다. 하지만 성지순례를 준비하면서, 그리고 성지를 방문하면서, 한 분 한 분이 이 땅에…
    작성자분당마태오성당 작성일 18-12-28 22:17 조회 17 추천 0 더보기
       Q. 본당에 처음 오셨을 때 느낌은 어떠셨나요? 처음에는 ‘이렇게 큰 공동체에서 잘 지낼 수 있을까?’ 하는 걱정과 두려운 마음이 컸습니다. 전혀 경험해보지 못한 새로운 곳에서의 생활이 어색하고 낯설기도 했고요. 하지만 하느님의 도우심과 주임 신부님, 선배 보좌 신부님들의 도움, 그리고 늘 열정적이고 따뜻하게 함께 해 주신 교우 여러분이 계셨기 때문에 조금씩 긴장과 두려움을 벗겨 내고 적응하게 되었습니다. ​   Q. 본당에서 사목 활동 하시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일 세 가지만 꼽으신다면…
    작성자분당마태오성당 작성일 18-12-19 21:07 조회 34 추천 1 더보기
    올해 대림특강은 최덕기 바오로 주교님, 한상호 마르코 신부님을 모시고 <대림의 기쁨-공동체 안에서>라는   주제로 2차에 걸쳐 진행되었다. 12월 4일 1차 강의를 맡은 최덕기 바오로 주교님은 우리 본당의 대림절의 의미를 “첫째는 성탄의 기쁨, 둘째는 본당 설정 25주년을 준비하며 기다리는 기쁨” 두 가지로 나누어 강의를 하셨다. “예수님은 빛으로 오셨는데, ‘나는 예수그리스도에게서 그 빛을 보는가?’ 자문해보세요. 그리고 ‘나는 그 빛 안에서 걷고 있는가?’ 물어보면서 대림을 맞이하세요.”라고 아기 예…
    작성자분당마태오성당 작성일 18-12-12 20:18 조회 20 추천 0 더보기
    “수녀님이 청소년 피정을 하려고 하는데, 봉사자가 되어 주겠니?”학창시절 저의 멘토가 되어 주셨던 수녀님의 제안이었기에 저는 기꺼이 도와 드리기로 했습니다. 그렇게 저는 2009년 뜨거운 여름, 횡성 도미니코 피정의 집에 발을 디뎠습니다. 노란색 봉사자 옷을 입고 프로그램 준비와 기도에 전념하며 저와 함께할 아이들을 맞이할 준비를 했습니다. 그러나 기대와 설렘도 잠시, 세상 불만을 가득 담은 듯한 아이들의 얼굴을 마주하니 손이 떨리고 식은땀이 흘렀습니다. 반장은커녕 모둠장도 해본 적 없는 제가 갑자기 6~7명의 아이들의 모둠 봉사자…
    작성자분당마태오성당 작성일 18-12-05 20:02 조회 33 추천 0 더보기
    지난 10월 28일 본당에서 2018년도 부활반 <신영세자 신앙 맛들이기> 수료식이 있었습니다. 본당에서는 세례 후 후속 교육으로 6개월 동안 마르코 복음을 공부하는 시간을 마련해 놓고 있습니다. 이날은 지난 부활 대축일의 세례자들 중 열여섯 분이 6개월 과정을 무사히 마친 것을 축하하는 자리였습니다. 수료자들을 축하하기 위해 이재훈 요한 보스코 신부님과 아가피토 원장 수녀님이 참석하고, 청년 성가대 <은총의 소리>에서는 노래 선물을, 봉사자들은 다과와 함께 「말씀으로 익히는 가톨릭교회 교리 문답」을 선물로 준…
    작성자분당마태오성당 작성일 18-11-28 22:50 조회 48 추천 0 더보기
    본당‘25주년 준비위원회’에서는 지난 10월13일부터 10월23일까지 성전 리노베이션 관련 설문조사를 실시하였으며 총 423명의 교우가 응답하였습니다.(온라인 306명, 설문지 117명) 설문조사 결과를 아래와 같이 공지하오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설문에 응답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리며 소중한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1. 우리 성당에서 우선적으로 개선할 시설은 무엇인가요? (복수응답 가능)- 주요응답 : 대피로 마련 (20.2%) > 지하3층 화장실 신설 (19.8%) > 환기시설 개선(18.9%)…
    작성자분당마태오성당 작성일 18-11-16 21:29 조회 37 추천 0 더보기
    작성자분당마태오성당 작성일 18-11-07 23:10 조회 70 추천 0 더보기
    지난 10월 14일. 평택시 효명중학교에서 제24차 수원교구 성경잔치가 열렸다. 성경 경시를 비롯하여 성경 암송, 그림그리기, 글쓰기 부문별 대회에서 1,600여 명이 참가하고 신구약 완필 성경 필사 노트 전시와 성경을 주제로 한 여러 공예품들까지 감상할 수 있는 풍성한 성경 축제였다. 본당은 경시대회, 암송대회, 그림 그리기 대회에 참가하였고, 경시대회에서는 단체전 우수상을 받는 성과를 올렸다. 성경잔치 참가자들의 소감을 정리해보았다. -주보 편집부- † 이번 성경 경시대회 참여를 위해 열공하신 모든 분들 덕분에 제 키가 훌…
    작성자분당마태오성당 작성일 18-11-04 00:31 조회 37 추천 0 더보기
    †찬미 예수님! 뜨거웠던 여름의 끝자락에 아직은 가을이 오는 것을 시샘하던 9월 초순. 주님의 은총 아래 ‘사랑은 결심이다.’ 라는 가르침을 체험하고 실천하기 위하여 수원교구 제431차 ME주말 과정에 다녀온 이희준 베드로, 정은숙 프란치스카입니다. 먼저 지난 8월 15일 성모승천반 세례를 마치고 적극적으로 ME과정에 함께 참석해준 사랑하는 남편 이희준 베드로에게 무한한 감사를 전합니다. 9월 14일부터 16일까지 2박 3일 간의 일정으로 경기도 의왕시에 위치하고 있는 카톨릭문화회관에서 곽호인 베드로 신부님과 주말과정 나눔…
    작성자분당마태오성당 작성일 18-10-25 22:04 조회 43 추천 0 더보기
     †찬미예수님  지난 8월 15일 주님의 은총으로 세례를 받은 마리아입니다. 많은 분들이 ‘주님에게 오는 것은 우연이 아니라 주님의 부르심이다.’라고 말씀 하시더라고요. 그때는 ‘과연 그럴까?’하고 의구심을 가지고 있었는데, 지금 생각해 보면 그 말씀이 맞는 것 같습니다.  어릴 적 유교문화가 강한 집에서 자라나, 엄마의 권유로 교회에 다니기 시작하여, 하느님에 대한 작은 믿음이 생겨난 것 같아요. 그러다 성인이 되어 바쁘다는 핑계로 교회는 다니지 않았는데, 결혼 후 아이가 생기고 나서, 바르고 건강한 아…
    작성자분당마태오성당 작성일 18-10-24 15:33 조회 49 추천 0 더보기
       이마를 가리는 나의 헤어스타일이 문제였다. 예행연습이 끝나고 봉사자님께서 나에게 다시 한 번 부탁하듯 말씀하셨다. “세례식 당일에는 이마가 드러날 수 있도록 꼭 머리 손질하고 오시기 바랍니다.” 세례식 당일. 만반의 준비를 했다. 집사람이 왁스로 머리를 고정시켜줬고, 드러난 이마는 물이 흘러내리기에 넉넉했다.   엄숙하게 세례식이 시작되었다. 성유도유가 끝나고, 그 다음 순서는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세례수 축복. 신부님 두 분이 양쪽에서 동시에 진행하신다. 왼쪽에서는 막내 신부님, 내가 자리한 오른쪽에…
    작성자분당마태오성당 작성일 18-10-16 18:44 조회 52 추천 0 더보기
    한국교회는 매년 10월 첫째 주일을‘군인주일'로 지냅니다. 본당에는 군 입대, 복무 중인 청년들을 후원하는 선교단체로 <마르띠노회>가 있습니다. 군인주일을 맞아 <마르띠노회> 이숙향 마르티나 회장을 만나보았습니다. †마르띠노회에서는 어떤 일들을 하시나요?마르띠노(군인들의 수호성인)회는 군 생활 동안 청년들이 신앙생활을 꾸준히 할 수 있도록 교회의 전례력에 맞추어 매달 영적 도서, 성당 주보, 소식지, 생필품, 간식, 축일 선물, 신부님의 친필카드(성탄과 부활) 등의 물품들과 함께 매달 미사 봉헌까지 다양하게 …
    작성자분당마태오성당 작성일 18-10-03 19:57 조회 55 추천 0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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