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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마태오 목록
    대건 청소년 봉사단 ‘베네볼타’에 속해 있는 저는 지난 5월 26일 생명사랑축제에 다녀왔습니다. 많은 본당에서 축제 진행을 위해 모였는데 우리 베네볼타는 ‘생명지킴이장터’라는 이름의 바자회 부스를 맡았습니다. 축제에 관심을 갖고 후원해주신 옷과 책, 과자와 성물 등을 진열해서 판매하고 정리하는 일이었습니다. 처음 도착해서 진열을 위해 물품을 살펴보던 저는 깜짝 놀랐습니다.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많은 종류의 옷들이 상자 가득 담겨 있었기 때문입니다. 길고 넓은 책상 5개를 가득 채울 만큼 다양한 종류의 많은 옷이 있었기 때문에 진열하…
    작성자분당마태오성당 작성일 18-06-17 00:53 조회 83 추천 0 더보기
    지난 4월 28일 경기도 안성 미리내 성지에서 성체조배실 축복식이 있었다. 미리내 성지는 우리나라 첫 사제이신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님의 묘를 모신 곳으로 10년 전, 성체조배실이 허물어지고 이제까지 성체조배실이 없다가 마태오 교우들의 건립 후원금으로 새롭게 마련된 것이다. 축복식에 마태오 공동체를 초청한 류덕현(알베르토) 성지 전담 신부님은 “미리내 성지 성체조배실은 전적으로 마태오 성당 신자들과 방상만 신부님, 이철수 신부님 덕분입니다. 이곳에서 드리는 성체 조배로 천국을 그리며 그리스도와 하나 되는 삶을 사시기를 바랍니다.”라는…
    작성자분당마태오성당 작성일 18-05-05 13:40 조회 135 추천 0 더보기
    평일미사 3~4회 정도 참례하는 내게 사순시기는 늘 평일미사 100% 참례하기 도전으로 시작된다. 미사는 하느님 앞에 내가 가장 솔직해지는 시간이기에, 무의식적으로 저질러온 내 잘못과 오류가 순서도 없이 떠올라 회개할 수 있는 시간이며, 다시 또 죄를 지을 수 있는 나의 나약함을 고백하며 하느님의 자비를 청하는 시간이며, 성체를 영하고 나면 이 세상 그 어디에서도 맛볼 수 없는 평화와 기쁨의 시간이다. 이미 미사의 은총만으로도 충분한데 보상처럼 함께하는 성지순례라니 …아침 7시 10분 2호차 버스에 올라타니 따뜻한 떡과 김밥, 그…
    작성자분당마태오성당 작성일 18-05-05 13:36 조회 115 추천 1 더보기
     지난 4월 9일, 프란치스코 교황은 '현대 세계에서 성덕의 소명에 관한 교황 권고 「기뻐하고 즐거워하여라」(Gaudete et exultate)' 를 발표했습니다. 교황은 "모든 이가 각자 일상생활에서 성덕의 소명을 받아들이도록 격려하고자 이 권고를 작성했다"고 밝혔습니다. 2014년 '복음의 기쁨', 2016년 '사랑의 기쁨'에 이은 이번 세 번째 교황 권고는 사제나 수도자 혹은 선택받은 몇몇이 아니라, 모든 그리스도인, 세상 안에서 바쁘게 살아가는 평신도들을 성덕의 길로 초대하는 안내서라고 할 수 있습니다. 교황청에서…
    작성자분당마태오성당 작성일 18-04-22 10:42 조회 140 추천 1 더보기
    김효의 안토니오 (2018년 부활 세례자)  안녕하세요? 이번 부활절에 마태오성당에서 세례를 받은 김효의 안토니오입니다. 먼저 이 자리를 빌려 세례를 받을 수 있도록 도와주시고 이끌어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 인사 올립니다. 세례식을 얼마 앞두고, 예비신자 교리 주말반 봉사자님으로부터 한 통의 전화를 받았습니다. 세례를 받기까지 6개월간의 소회를 글로 써달라는 요청이었습니다. 순간 거절하지 못하고 머뭇거리다가 수락하고 10초도 지나지 않아 바로 후회하였습니다. 함께 교리 공부를 하고 세례를 받으신 형제, 자매님들의 신앙심이…
    작성자분당마태오성당 작성일 18-04-13 01:23 조회 135 추천 0 더보기
        그리스도께서 죽음을 이기고 부활하신 것을 축하하며 주고받는 것이 바로 ‘부활 달걀(Easter Egg)’입니다. 주님 부활 대축일에 만나게 되는 부활 달걀은 공동체가 함께 만들고, 이웃과 나누면서 주님 부활의 의미를 더욱 깊게 마음에 새기게 됩니다. 달걀은 겉으로는 죽은 듯이 보이지만 그 안에서 생명이 숨 쉬고 있기 때문에 얼어붙은 겨울 뒤에 오는 봄이나 풍요의 상징이 되었습니다. 초대 교회 사람들은 새봄의 시작을 달걀로 표시하였는데요, 오늘날 ‘부활 달걀’은, 그리스도께서 새로운 생명으로서 …
    작성자분당마태오성당 작성일 18-04-05 23:54 조회 166 추천 3 더보기
     매년 3월이 되면 평일에도 본당 로비는 어린이들로 활기가 가득 합니다. 첫영성체를 준비하는 어린이들 때문입니다. 지난 3월 1일부터 시작된 첫영성체 교육은 교리 공부뿐만 아니라 평일미사 20회 이상 참례와 마르코 복음 필사, 기도문 외우기까지. 예수님의 몸을 모시기 위해 어린이들은 꼬박 석 달 동안 가정과 성당에서 분주합니다. 아이들과 함께 바쁜 사람들이 또 있습니다. 바로 부모들입니다.    ‘첫영성체는 세례성사로 하느님의 자녀가 된 어린이들이 스스로 자기 영혼의 문을 열어 예수님을 …
    작성자분당마태오성당 작성일 18-03-21 23:19 조회 159 추천 1 더보기
    16일 광화문 광장에서 거행된 윤지충 바오로와 동료 순교자 123위 시복식에서 프란치스코 교황이 시복을 선포하자 제대 양옆의 대형 스크린에 124위 복자화가 비쳤다. 동시에 124위 복자의 초상이 그려진 가로 30m, 세로 25m의 걸개그림이 광장 오른쪽 역사박물관 벽에 펼쳐졌다.‘새벽 빛을 여는 사람들’이란 제목의 이 걸개그림은 김형주(이멜다) 화백의 작품. 새 복자 124위가 한국 천주교회의 초석을 놓고 신앙을 증거하신 분들이어서 이들의 선구자로서의 이미지와 천상 복락의 이미지를 표현한 것이다.김 화백은 복자화를 위해 특별히 요…
    작성자홈페이지운영팀 작성일 18-03-20 22:16 조회 117 추천 1 더보기
    혜화동 성당 내에 있는 103위 한국 순교 성인화 입니다. 1976년 9월 당시 박희봉(이시도로)주임신부는 문학진 (토마스)교수에게 '103위 순교복자성화'를 의뢰하였다. 작가는 10개월에 걸쳐 전례, 역사, 복식 등 전문가(오기선 신부, 유홍렬 박사, 석주선 선생) 등의 폭넓은 자문과 한국적 주체성을 살려 한 분 한 분의 표정을 특색있게 나타냈다. 시대와 신분이 각각 다른 순교자들이 평등한 위치에서 천국의 개선을 기다리며 기쁨에 가득차 있는 모습은 보는 이로 하여금, 평화와 감동을 안겨준다. 배경의 산세는 아름다…
    작성자홈페이지운영팀 작성일 18-03-20 22:11 조회 132 추천 1 더보기
    <그리스도와 성 메나 수도자>, 7세기 초, 57x57cm, 목판에 템페라, 루브르 박물관, 파리. 예수 그리스도와 곱트교회(이집트 교회)의 수도원장 성 메나(Menas 혹은 Menna, 285-309)는 나란히 서서 정면을 바라보고 있다. 오른쪽에 성경책을 안고 계신 분이 그리스도로 머리 오른쪽에 ‘구세주’란 뜻의 ΩΤΗΡ’ 글자가 새겨져 있다. 구세주 그리스도의 커다란 후광에는 성 메나에게는 없는 십자가 모양이 묘사되어 있고, 의상은 짙은 회색 튜닉에 같은 색이지만 조금 밝은 색 망토로 전통적인 이집트의 곱트…
    작성자홈페이지운영팀 작성일 18-03-20 22:07 조회 103 추천 1 더보기
    렘브란트의<돌아온 탕자>,1669, 캠버스에 유채화, 262 X 206 cm, 에르미타쥬 박물관 소장 돌아온 탕자>라는 제목의 이 그림은 1667년경, 죽기 2년 전에 그린 미완성의 작품입니다.그의 마지막 대작인 이 그림은 1766년 러시아로 팔리게 되어 오늘날까지 상트페테르부르크의 에르미타쥬 박물관에 전시되고 있습니다.세로 262 cm, 가로 205 cm 크기의 이 그림은 히틀러가 러시아를 폭격했을 당시, 4년 동안(1941년 7월부터 1945년 10월까지) 우랄산맥 건너편 소금 광산에 비밀리에 옮겨져 있…
    작성자홈페이지운영팀 작성일 18-03-20 21:55 조회 107 추천 1 더보기
    ∙조성근(제노비오) ∙조유근, 손석규, 최충균, 최향운
    작성자분당마태오성당 작성일 18-03-18 23:40 조회 108 추천 0 더보기
    ∙송승아(가브리엘라) ∙이상원(다미아노) ∙전석자(아녜스) ∙임혜련(크리스티나) ∙이재현(가브리엘) ∙정우근(바오로) ∙최수찬(야고보) ∙전증호(토마스) ∙주현석(사도요한) ∙조유진(안젤라) ∙서지현(프란치스카)
    작성자분당마태오성당 작성일 18-03-18 23:40 조회 108 추천 0 더보기
    가톨릭인터넷 굿뉴스에서는 영화 "막달라 마리아: 부활의 증인 (Mary Magdalene, 2018)"(3월28일 개봉) 예매권 이벤트를 진행하려고 합니다.  "네가 바로 내 증인이로구나"예수의 유일한 여사도 '막달라 마리아'그의 부활을 가장 처음, 가장 가까이에서 체험하다! 황량한 어촌에서 구원만을 꿈꾸며 살아가는 ‘막달라 마리아’(루니 마라)는 정혼을 거부했다는 이유만으로 가족들에게조차 외면 당한다. 그러던 어느 날 마을을 방문한 ‘예수’(호아킨 피닉스)와 그의 제자…
    작성자분당마태오성당 작성일 18-03-18 21:22 조회 163 추천 0 더보기
    “천국의 정원” -사순 길잡이 <내면의 샘>을 읽고 박현숙 가브리엘라 안셀름 그륀 신부의 <내면의 샘>(바오로딸)은 사순시기 동안 의식적으로 삶을 가꾸는 방법을 제안하는 사순절 안내서라고 할 수 있다. 이 책에서는 부활절의 기쁨을 앞두고 일상에서 당연하다고 여긴 많은 것을 포기하라고 한다. 기도에 집중하도록 도와주는 단식을 통해 사순 5주간과 성주간, 주님 부활 대축일에 대해 묵상 할 수 있도록 이끌며 영혼을 치유하고 내적 자유로 인도한다. 기도할 …
    작성자분당마태오성당 작성일 18-03-18 21:17 조회 115 추천 0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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