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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마태오 목록
    화양연화            봄 ... 새 학기와 함께 시작되는 설렘 가득한 첫영성체 여름 ... 뜨겁도록 신나는 여름 신앙 학교 가을 ... 풍성한 결실을 맺는 은총 잔치와 6학년 견진 성사 겨울 ... 한 해를 정리하는 성탄제와 6학년 졸업 피정  초등부 주일학교의 1년은 계절이 어떻게 바뀌는지도 모르게 빠르게 지나갑니다. 선생님들은 각각의 행사들을 준비하기 위해 한…
    작성자분당마태오성당 작성일 18-08-01 17:29 조회 55 추천 0 더보기
               일단, 제목에 마음이 갔다. “하느님을 미워해도 될까요?” 왠지 뉘앙스가 하느님을 미워해도 될 듯싶다. 사실 그리스도교는 사랑의 종교가 아닌가? 하느님의 자비를 느끼고 예수님의 사랑을 배우고 실천하는! 그래서 ‘미움’은 그리스도인이라면 품지 말아야 하는 부정적인 감정인데, 하물며 하느님을 미워함은 얼마나 큰 대죄로 다가오는가. 그래서 “우리는 화를 내거나 미워하는 것이 나쁜 것”이고 “그런 감정을 표현하는 것은 더 말할 것도…
    작성자분당마태오성당 작성일 18-07-25 15:01 조회 57 추천 0 더보기
       사순절 매일 미사 첨례의 격려상으로 오른 연풍성지 순례길! 설렘과 흥분감 마저 느꼈던 여정이었다. 40여 년 전 명동성당의 영세 예비자로 다녀왔던 곳이었기에 이런 감정은 당연한 것이었다. 스무 살 초반 소녀의 첫 신앙지 순례. 굽이굽이 먼 길을 돌아 도착한 그곳은 크지 않은 마당에 초라한 집(향청) 한 채와 맷돌처럼 생긴 커다란 형틀(구형틀: 그걸 사용하여 선조 신앙 선배들을 죽인 돌)만 덩그러니 있었다. 성지(그땐 순교 터라고 불리었다)라고하기에는 너무도 초라했던 풍경에 나와 일행은 아쉬운 탄식을 내었다. …
    작성자분당마태오성당 작성일 18-07-18 15:33 조회 52 추천 0 더보기
     저는 2018년 2월부터 2018년 7월까지 목요 저녁 반에서 ‘신앙맛들이기 과정’을 수료한 박중석 마태오입니다. 그동안 제가 지내오면서 느낀 점 등 이런저런 생각을 전해볼까 합니다.  아! 6개월간 고생 아닌 고생 끝에 가슴 설레던 세례를 받기는 받는구나 하면서 눈물을 글썽이던 것도 잠시 ‘신앙맛들이기’ 공부를 권장하기에~~ 예전에 시험공부를 너무 긴 세월동안 했던 트라우마 때문인지 나도 모르게 고개가 저어졌지요. ‘공부? 내 나이에 무슨 공부를!’ 이제 좀 쉬고 싶은 생각도 있었고, 여러 생각도 해보고, 앞으…
    작성자분당마태오성당 작성일 18-07-11 15:01 조회 69 추천 0 더보기
      지난 6월 본당에서는 매주 금요일 저녁 8시에 지역미사가 봉헌되었습니다. 16지역을 시작으로 6지역, 4지역, 12지역, 11지역까지 봉헌된 5개 지역미사 가운데, 6월 22일 12지역미사를 마친 교우들의 소감을 소개합니다.         (주보편집부)  지역미사는 처음이었는데 즐거웠습니다. 간이 고백소도 차려지고 거실 뿐 아니라 방 안과 신발장 앞까지 교우들로 꽉 차서 가족적이면서도 뜨거운 열기를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이 글라…
    작성자분당마태오성당 작성일 18-07-06 09:58 조회 65 추천 0 더보기
       예수 성심 성월을 마무리하며 지난 6월 25일, 여성 꾸리아 연합 레지오 전단원 교육으로 성남 ‘안나의 집’을 운영하고 있는 김하종 빈첸시오 신부님의 강의가 있었습니다. 우리의 눈과 마음에 따뜻하게 다가오는 김하종 빈첸시오 신부님의 말씀을 나누어 드립니다.     여러분, 하느님이 보이십니까?하느님의 참된 마음과 얼굴을 우리는 어디서 찾을 수 있고, 어떻게 알아볼 수 있을까요? 알고 싶다면 예수님을 보세요! 약한 아기의 얼굴로, 청년의 모습으로, 착한 목자의 얼굴과 선한 부모의 모습…
    작성자분당마태오성당 작성일 18-07-03 15:59 조회 71 추천 0 더보기
       <손 내미는 사랑>(이제민 신부/생활성서사) 을 읽고     이 책은 현재 낙동강 변 명례 성지에 살고 계시는 이제민 신부님의 체험에서 나오는 깨달음과 감정들을 생생하게 담고 있다.  모든 이가 사제의 삶으로 부름 받았음을, 우리 모두가 복음을 선포하는 사람으로서 인생을 기쁘게 살고,  행복하게 사는 것이 하느님께서 우리에게 원하시는 것임을 전하는 책이다.  신앙인으로 매일매일 기쁘게 살 수 있는 것이 얼마나 가능할까... 하루…
    작성자분당마태오성당 작성일 18-07-03 15:51 조회 59 추천 0 더보기
    대건 청소년 봉사단 ‘베네볼타’에 속해 있는 저는 지난 5월 26일 생명사랑축제에 다녀왔습니다. 많은 본당에서 축제 진행을 위해 모였는데 우리 베네볼타는 ‘생명지킴이장터’라는 이름의 바자회 부스를 맡았습니다. 축제에 관심을 갖고 후원해주신 옷과 책, 과자와 성물 등을 진열해서 판매하고 정리하는 일이었습니다. 처음 도착해서 진열을 위해 물품을 살펴보던 저는 깜짝 놀랐습니다.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많은 종류의 옷들이 상자 가득 담겨 있었기 때문입니다. 길고 넓은 책상 5개를 가득 채울 만큼 다양한 종류의 많은 옷이 있었기 때문에 진열하…
    작성자분당마태오성당 작성일 18-06-17 00:53 조회 59 추천 0 더보기
    지난 4월 28일 경기도 안성 미리내 성지에서 성체조배실 축복식이 있었다. 미리내 성지는 우리나라 첫 사제이신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님의 묘를 모신 곳으로 10년 전, 성체조배실이 허물어지고 이제까지 성체조배실이 없다가 마태오 교우들의 건립 후원금으로 새롭게 마련된 것이다. 축복식에 마태오 공동체를 초청한 류덕현(알베르토) 성지 전담 신부님은 “미리내 성지 성체조배실은 전적으로 마태오 성당 신자들과 방상만 신부님, 이철수 신부님 덕분입니다. 이곳에서 드리는 성체 조배로 천국을 그리며 그리스도와 하나 되는 삶을 사시기를 바랍니다.”라는…
    작성자분당마태오성당 작성일 18-05-05 13:40 조회 94 추천 0 더보기
    평일미사 3~4회 정도 참례하는 내게 사순시기는 늘 평일미사 100% 참례하기 도전으로 시작된다. 미사는 하느님 앞에 내가 가장 솔직해지는 시간이기에, 무의식적으로 저질러온 내 잘못과 오류가 순서도 없이 떠올라 회개할 수 있는 시간이며, 다시 또 죄를 지을 수 있는 나의 나약함을 고백하며 하느님의 자비를 청하는 시간이며, 성체를 영하고 나면 이 세상 그 어디에서도 맛볼 수 없는 평화와 기쁨의 시간이다. 이미 미사의 은총만으로도 충분한데 보상처럼 함께하는 성지순례라니 …아침 7시 10분 2호차 버스에 올라타니 따뜻한 떡과 김밥, 그…
    작성자분당마태오성당 작성일 18-05-05 13:36 조회 94 추천 1 더보기
     지난 4월 9일, 프란치스코 교황은 '현대 세계에서 성덕의 소명에 관한 교황 권고 「기뻐하고 즐거워하여라」(Gaudete et exultate)' 를 발표했습니다. 교황은 "모든 이가 각자 일상생활에서 성덕의 소명을 받아들이도록 격려하고자 이 권고를 작성했다"고 밝혔습니다. 2014년 '복음의 기쁨', 2016년 '사랑의 기쁨'에 이은 이번 세 번째 교황 권고는 사제나 수도자 혹은 선택받은 몇몇이 아니라, 모든 그리스도인, 세상 안에서 바쁘게 살아가는 평신도들을 성덕의 길로 초대하는 안내서라고 할 수 있습니다. 교황청에서…
    작성자분당마태오성당 작성일 18-04-22 10:42 조회 110 추천 1 더보기
    김효의 안토니오 (2018년 부활 세례자)  안녕하세요? 이번 부활절에 마태오성당에서 세례를 받은 김효의 안토니오입니다. 먼저 이 자리를 빌려 세례를 받을 수 있도록 도와주시고 이끌어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 인사 올립니다. 세례식을 얼마 앞두고, 예비신자 교리 주말반 봉사자님으로부터 한 통의 전화를 받았습니다. 세례를 받기까지 6개월간의 소회를 글로 써달라는 요청이었습니다. 순간 거절하지 못하고 머뭇거리다가 수락하고 10초도 지나지 않아 바로 후회하였습니다. 함께 교리 공부를 하고 세례를 받으신 형제, 자매님들의 신앙심이…
    작성자분당마태오성당 작성일 18-04-13 01:23 조회 104 추천 0 더보기
        그리스도께서 죽음을 이기고 부활하신 것을 축하하며 주고받는 것이 바로 ‘부활 달걀(Easter Egg)’입니다. 주님 부활 대축일에 만나게 되는 부활 달걀은 공동체가 함께 만들고, 이웃과 나누면서 주님 부활의 의미를 더욱 깊게 마음에 새기게 됩니다. 달걀은 겉으로는 죽은 듯이 보이지만 그 안에서 생명이 숨 쉬고 있기 때문에 얼어붙은 겨울 뒤에 오는 봄이나 풍요의 상징이 되었습니다. 초대 교회 사람들은 새봄의 시작을 달걀로 표시하였는데요, 오늘날 ‘부활 달걀’은, 그리스도께서 새로운 생명으로서 …
    작성자분당마태오성당 작성일 18-04-05 23:54 조회 140 추천 3 더보기
     매년 3월이 되면 평일에도 본당 로비는 어린이들로 활기가 가득 합니다. 첫영성체를 준비하는 어린이들 때문입니다. 지난 3월 1일부터 시작된 첫영성체 교육은 교리 공부뿐만 아니라 평일미사 20회 이상 참례와 마르코 복음 필사, 기도문 외우기까지. 예수님의 몸을 모시기 위해 어린이들은 꼬박 석 달 동안 가정과 성당에서 분주합니다. 아이들과 함께 바쁜 사람들이 또 있습니다. 바로 부모들입니다.    ‘첫영성체는 세례성사로 하느님의 자녀가 된 어린이들이 스스로 자기 영혼의 문을 열어 예수님을 …
    작성자분당마태오성당 작성일 18-03-21 23:19 조회 130 추천 1 더보기
    16일 광화문 광장에서 거행된 윤지충 바오로와 동료 순교자 123위 시복식에서 프란치스코 교황이 시복을 선포하자 제대 양옆의 대형 스크린에 124위 복자화가 비쳤다. 동시에 124위 복자의 초상이 그려진 가로 30m, 세로 25m의 걸개그림이 광장 오른쪽 역사박물관 벽에 펼쳐졌다.‘새벽 빛을 여는 사람들’이란 제목의 이 걸개그림은 김형주(이멜다) 화백의 작품. 새 복자 124위가 한국 천주교회의 초석을 놓고 신앙을 증거하신 분들이어서 이들의 선구자로서의 이미지와 천상 복락의 이미지를 표현한 것이다.김 화백은 복자화를 위해 특별히 요…
    작성자홈페이지운영팀 작성일 18-03-20 22:16 조회 92 추천 1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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