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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마태오 목록
    지난 4월 21일은 그리스도인들의 최대의 명절, 주님 부활 대축일이었습니다. 그리스도교는 부활 신앙이라는 말이 있을 만큼 주님 부활 대축일은 성대하게 치러집니다. 주님 부활 대축일은 하루이지만 이 날을 위한 준비는 재의 수요일부터 시작하는 사순시기 40일을 거쳐 주님 수난 성지 주일과 성삼일 전례까지 이어집니다. 그래서 가톨릭교회의 1년 전례력 중에서 가장 중요하고, 힘든 때로 사순 시기가 손꼽힙니다. 그만큼 예수님의 부활을 준비하는 교회 공동체는 하루 하루 긴장의 시간들을 보내게 됩니다. 고해 성사의 은총을 신자들에게 전달하…
    작성자분당마태오성당 작성일 19-05-04 20:11 조회 14 추천 0 더보기
    지난 3월 24일 성마태오 본당에서 있었던 아치에스 봉헌식에는 신자들의 도움 꼬미시움 직/소속 꾸리아와 쁘레시디움의 단원들 약 450명이 참석하여 각 꾸리아와 쁘레시디움의 단기를 도열하고 봉헌식에 참석하였습니다.   아치에스는 라틴어로 ‘전투 대형을 갖춘 군대’ 라는 뜻입니다. 아치에스는 레지오 단원들이 단체(대형을 갖춰)로 레지오의 모후이신 성모님께 대한 충성을 새로이 다짐하고, 성모님으로부터 앞으로 한 해 동안 악의 세력과 맞서 싸울 힘과 축복을 받기 위해서 자신의 몸과 마음을 성모님께 드리는 공식 봉헌 예절…
    작성자분당마태오성당 작성일 19-04-25 19:54 조회 25 추천 0 더보기
      밀알은 본당 청년분과 청장년회에 소속된 단체로 33세~45세까지의 미혼 남녀 청장년들이 모여 주로 봉사 활동을 하는 단체입니다. 밀알에서는 매월 첫째 주와 둘째 주, 한 달에 두 번 봉사를 하고 있습니다. ​첫째 주에는 ‘성 빈센트 드 뽈 자비의 수녀회’에서 운영하고 있는 모성의 집에서 봉사를 하고 있습니다. 모성의 집은 미혼모자 가족이 살고 있는 곳으로 미혼모자 가족의 자립을 지원하고 있는 곳입니다. 저희는 이곳에서 오후 12시부터 2시까지, 혹은 2시부터 4시까지 봉사를 하는데 주 활동은 어머님들이 자립…
    작성자분당마태오성당 작성일 19-03-01 12:12 조회 54 추천 0 더보기
    ◉ 방학 중인데도 열심히 연습을 다니는 아이들을 보면서 뭘 얼마나 보여주고 저렇게 열심인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막상 뚜껑을 열고 보니 우리 아이들의 무한한 가능성과 열정 가득한 무대에 놀랐고, 손이 아프도록 박수를 치게 만드는 감동의 무대였습니다. 기타라고 전혀 모르던 아들이 밴드부에서 기타 연주를 하고, 성경말씀을 재미있게 성극으로 보여준 문예부, 율동부, 전례부의 아이디어와 노력, 그렇게 연습한 모습에서 우리 아이들 참 건강하게 튼실하게 자랐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렇게 아이들을 친구처럼 때론 형제, 자매처럼…
    작성자분당마태오성당 작성일 19-02-21 19:28 조회 36 추천 0 더보기
    본당 설정 25주년 기념 전국 성지 순례 후기 지역에서 담당해야 하는 본당 활동에만 매달리다가 지역 형제, 자매들과 편안한 시간을 가지며 순례여행을 떠난다는 것, 행복이 따로 없었습니다. 더구나 버스는 본당에서 지원해주니 이런 기회를 활용하면 ‘형제님들이 좀 더 잘 뭉칠 수 있겠지’ 하는 생각을 하면서 2019년에도 기회가 되면 대형 버스 활용을 추진해 봐야겠다고 마음속으로 의지를 다지게 되었습니다.   거두리 성당에서 성지 순례차 방문하였다 하니 사목회 봉사자께서 친절히 안내해 주시고, 미사 후 곰실공소까지 버스에…
    작성자분당마태오성당 작성일 19-05-18 12:43 조회 8 추천 0 더보기
    소감에 앞서 예수님의 수난과 죽음을 묵상하며 예수님의 부활을 준비하는 "사순절".그 뜻깊은 공모행사를 열어주신 많은 분들께 존경과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큰 영광과 기쁨을 주신 하느님께 감사드립니다. 제가 이번 공모전에 참여하게 된 건, 사순절을 그 어느 때보다 의미 있게 보내고 싶은 마음 때문이었습니다. 주일마다 하느님의 은총으로 본당 청년회 부서(청년 나래부) 활동도 즐거운 마음으로 임했지만, 저는 주님 앞에서 항상 소심하고 나약한 존재였습니다. 그동안 봉사할 수 있는 기회와 역량이 충분히 있었음에도 저의 어리석은 생각들은 저…
    작성자분당마태오성당 작성일 19-05-09 21:32 조회 13 추천 0 더보기
    예수님의 수난과 죽음을 묵상하며 예수님의 부활을 준비하는 사순시기, 본당 교육신심위원회에서는 곽진상 제르마노 신부님(수원 가톨릭대학교 총장)을 초빙하여 사순 특강을 마련했습니다. 4월 2일과 9일, 2회에 걸쳐 진행된 올해 사순 특강에서 곽진상 신부님은 첫날 <성경의 의미> 시간에는 성경 말씀에서 네 가지 의미 찾기, 둘째 날은 <성경의 기적 이야기>를 제목으로 하여 21세기 과학의 시대이자 4차 산업 혁명의 시대에 기적 이야기를 어떻게 이해해야 하는지, 신자라면 누구나 고민할 만한 내용을 주제로 강의하셨습니…
    작성자분당마태오성당 작성일 19-04-18 22:36 조회 19 추천 0 더보기
    산에 오르며 신심과 친교의 깊이를 더해   마태오 등산선교회 총무 어지영 프란치스코 지난 3월 23일 분당성마태오성당 등산선교회에서 2019년 안전산행을 기원하는 시산기도제를 지냈다. 이번 산행에는 성당 교우9 40여명이 함께했다. ‘춘래불사춘’이라고 했던가? 밤과 낮의 길이가 같아진다는 춘분이 지났음에도 눈이 내린 것이다. 하늘이 시커멓게 어두워지더니 천둥과 벼락이 치며 눈과 비, 우박이 섞여 내렸다. 다행히도 시산제를 무사히 마치고 하산을 하자 금방 하늘이 맑아졌다.     &…
    작성자분당마태오성당 작성일 19-04-10 16:30 조회 33 추천 0 더보기
    매년 3월이 되면 본당에서는 어린이들이 거룩한 성체를 받아 모시기 위한 첫영성체 교육이 있다. 올해는 3월 14일 목요일 저녁 미사 후 ‘첫영성체를 위한 부모 오리엔테이션’으로 첫영성체 교육이 시작되었다. 3학년부터 6학년까지 모두 77명의 어린이들은 매주 목요일과 토요일 교리에 참석하고 어린이 미사 참례, 평일 미사 참례 20회 이상, 루카 복음 읽고 묵상 글쓰기, 기도문 외우기 등의 과제를 해야 하고 부모님은 이 모든 것들을 아이들과 함께하며 5번의 부모 교육과 후속 모임에 참석해야 한다. 첫날 교육을 받은 어린이들은 “하느님이…
    작성자분당마태오성당 작성일 19-04-03 22:48 조회 24 추천 0 더보기
    2019년 2월 17일 경기도 안성시 일죽면에 있는 죽산성지에 예비신자들이 성지순례를 다녀왔다.버스로 50분 거리이지만 차에서 내리는 순간 너무 온화하면서도 엄숙한 성지의 위엄에 옷매무새가 다시 고쳐졌다. 이름 없는 순교자들의 묘역을 지나 예수님께서 고난을 받으신 14처의 십자가 길에 한 발 한 발 발을 옮기다 보니 숨이 막혔다. 한참 만에 핸드폰에 한 컷 한 컷 사진으로 담아보았다.성당에 교리교육을 나온 지 1년이 다 되어가지만 아직도 어리벙벙하고 미사 시간이면 성경도 찾아보고 매일미사 책도 뒤적이며 조금씩 조금씩 배우는데, 죽…
    작성자분당마태오성당 작성일 19-03-29 23:41 조회 24 추천 0 더보기
    교리수업을 받으면서 성지순례를 무척 가고 싶었다. 우리나라에도 성지가 있다는 걸 알게 된지 얼마 되지 않았고, 태어나서 교리수업 받기 전까지 오랫동안 비신자였기 때문에 성지순례에 대한 막연한 동경도 있었다. 또 요즘 내 삶이 현실에 찌들어 피로하고 힘들었기에 성지순례를 가면 하느님을 더 가까이에서 만나게 되고 좀 달라지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 때문이기도 하였다. 당일 날 아침, 날씨는 무척 맑고 차디찼다. 성당 앞에 세워진 큰 관광버스 2대를 보고 있으려니 소풍가는 기분이 되어 마음이 들뜨기도 했다. “거기로 끌려가면 죽은 사람이니 …
    작성자분당마태오성당 작성일 19-03-20 23:00 조회 32 추천 0 더보기
    사실 난 수험생 캠프에 가기 싫었다. 그 이유는 전에 처음으로 워크숍을 간 적이 있었는데, 그 워크숍이 너무 의미 없고 재미도 없었다. 그 기억 때문에 성당의 모든 캠프가 재미없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가기 싫어했지만 엄마가 신청해 버리시는 바람에 하는 수 없이 수험생 캠프에 참가하게 되었다. 사실 캠프를 시작하기 위해 모일 때 살짝 당황했다. 참가자보다 진행하는 선생님이 더 많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내 미소가 지어졌다. 그 이유는 캠프 이름 그대로 수험생만 있었기 때문이다. 덕분에 일단 나쁘지 않을 거란 생각을 갖고 프로그…
    작성자분당마태오성당 작성일 19-03-15 19:43 조회 33 추천 0 더보기
     ​안녕하세요. 초등부 (전)복사대장 김동관(바오로)입니다.저는 3학년 때 복사단에 입단했습니다. 예비복사부터 지금까지 3~4년 동안 복사 생활을 하면서 저는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단합심, 배려심, 성경 그리고 사랑을 배웠습니다. 수련 기간을 무사히 마치고 복사를 서게 되어 너무 기뻤지만, 신부님 복음 봉독하시는 몇 분이 몇 시간처럼 느껴졌습니다. 조각상처럼 서 있어야 하는데 너무 힘들어서 몸을 움직이고 고개를 두리번거려서 수녀님께 많이 혼났습니다. 복사가 되면 매주 주일 복음을 써야하는데, 베껴 쓰는 일도 힘들지만 묵…
    작성자분당마태오성당 작성일 19-02-13 20:10 조회 74 추천 0 더보기
    <비전 25th>는 2020년 본당 설정 25주년을 앞두고 내적으로는 우리 마태오 공동체 구성원 모두가 영적 쇄신을 통해 성숙한 신앙인으로 거듭나고, 외적으로는 거룩한 주님의 성전으로 거듭나고자 여러 실천 사항들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비전 25th에서 추천하는 2,3월 영적 도서 독후감을 함께 나눕니다.   2,3월 추천도서인 <나의 더 큰 바다-요나 신부의 서랍 속 이야기>는 현재 일본 오카야마현 츠야마 성당에서 선교 사제로 있는 김홍석 요나 신부가 2016년 1월부터 월간 「생활성서」에…
    작성자분당마태오성당 작성일 19-02-06 08:34 조회 43 추천 0 더보기
    마태오 교우들의 <영성다이어리> 속‘나의 지향’함께 나누기   <비전 25th>는 2020년 본당 설정 25주년을 앞두고 내적으로는 우리 마태오 공동체 구성원 모두가 영적 쇄신을 통해 성숙한 신앙인으로 거듭나고, 외적으로는 거룩한 주님의 성전으로 거듭나고자 여러 실천 사항들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2018년 9월~2018년 12월까지 총 97명의 교우들이 195개의 영성다이어리를 봉헌해주셨습니다. 오늘은 함께 기도하는 공동체로 거듭나기 위해 영성다이어리에 담은 마태오 교우들의 기도 지향을 함께 나누…
    작성자분당마태오성당 작성일 19-02-01 18:47 조회 46 추천 0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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