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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마태오 목록
    지난 6월 15일 본당 초등부 주일학교에서는 유아세례를 받지 못한 어린이들의 세례식이 있었습니다. 아울러 함께 첫영성체 예식을 준비하는 어린이들은 예수님께 ‘찰고를 통과해서 꼭 첫영성체 할 수 있게 해주세요, 가족이 오래 살게 해주세요, 친구를 때렸는데 용서해주세요’ 등등 자신들의 소원을 담아 정성껏 편지를 썼습니다. 어린이들의 편지에는 가족을 사랑하고 친구를 사랑하고 예수님을 사랑하는, 하느님의 첫째 계명 “사랑”이 그대로 드러납니다. 주일학교 어린이들이 예수님께 드린 기도의 마음을 소개합니다. <주보편…
    작성자분당마태오성당 작성일 19-06-19 21:29 조회 13 추천 0 더보기
    “성모신심”은 무엇일까요 ? 도움이신 성모님을 만나는 것입니다.돈 보스코 성인은 외쳤습니다. ‘성모님은 우리를 도와주는 것을 굉장히 좋아하십니다.’라고... 우리 신자들은 힘든 일을 당했을 때 ‘도움이신 성모님’을 찾게 됩니다. 이를 위해 돈 보스코 성인은 도움이신 성모님께 드리는 기도문 “오 마리아, 그리스도인의 든든한 도움이십니다!(중략)”를 만들었습니다. 이 은혜로운 기도를 한 달 동안 바치면 전대사의 은총이 주어집니다.   소박한 성모상 아래 감춰진 종이쪽지성모 성월 5월의 책 저자이신 양승국 신부님께서 한 신부…
    작성자분당마태오성당 작성일 19-06-19 21:28 조회 11 추천 0 더보기
    지난 4월 21일은 그리스도인들의 최대의 명절, 주님 부활 대축일이었습니다. 그리스도교는 부활 신앙이라는 말이 있을 만큼 주님 부활 대축일은 성대하게 치러집니다. 주님 부활 대축일은 하루이지만 이 날을 위한 준비는 재의 수요일부터 시작하는 사순시기 40일을 거쳐 주님 수난 성지 주일과 성삼일 전례까지 이어집니다. 그래서 가톨릭교회의 1년 전례력 중에서 가장 중요하고, 힘든 때로 사순 시기가 손꼽힙니다. 그만큼 예수님의 부활을 준비하는 교회 공동체는 하루 하루 긴장의 시간들을 보내게 됩니다. 고해 성사의 은총을 신자들에게 전달하…
    작성자분당마태오성당 작성일 19-05-04 20:11 조회 51 추천 0 더보기
    지난 3월 24일 성마태오 본당에서 있었던 아치에스 봉헌식에는 신자들의 도움 꼬미시움 직/소속 꾸리아와 쁘레시디움의 단원들 약 450명이 참석하여 각 꾸리아와 쁘레시디움의 단기를 도열하고 봉헌식에 참석하였습니다.   아치에스는 라틴어로 ‘전투 대형을 갖춘 군대’ 라는 뜻입니다. 아치에스는 레지오 단원들이 단체(대형을 갖춰)로 레지오의 모후이신 성모님께 대한 충성을 새로이 다짐하고, 성모님으로부터 앞으로 한 해 동안 악의 세력과 맞서 싸울 힘과 축복을 받기 위해서 자신의 몸과 마음을 성모님께 드리는 공식 봉헌 예절…
    작성자분당마태오성당 작성일 19-04-25 19:54 조회 64 추천 0 더보기
      밀알은 본당 청년분과 청장년회에 소속된 단체로 33세~45세까지의 미혼 남녀 청장년들이 모여 주로 봉사 활동을 하는 단체입니다. 밀알에서는 매월 첫째 주와 둘째 주, 한 달에 두 번 봉사를 하고 있습니다. ​첫째 주에는 ‘성 빈센트 드 뽈 자비의 수녀회’에서 운영하고 있는 모성의 집에서 봉사를 하고 있습니다. 모성의 집은 미혼모자 가족이 살고 있는 곳으로 미혼모자 가족의 자립을 지원하고 있는 곳입니다. 저희는 이곳에서 오후 12시부터 2시까지, 혹은 2시부터 4시까지 봉사를 하는데 주 활동은 어머님들이 자립…
    작성자분당마태오성당 작성일 19-03-01 12:12 조회 89 추천 0 더보기
    ◉ 방학 중인데도 열심히 연습을 다니는 아이들을 보면서 뭘 얼마나 보여주고 저렇게 열심인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막상 뚜껑을 열고 보니 우리 아이들의 무한한 가능성과 열정 가득한 무대에 놀랐고, 손이 아프도록 박수를 치게 만드는 감동의 무대였습니다. 기타라고 전혀 모르던 아들이 밴드부에서 기타 연주를 하고, 성경말씀을 재미있게 성극으로 보여준 문예부, 율동부, 전례부의 아이디어와 노력, 그렇게 연습한 모습에서 우리 아이들 참 건강하게 튼실하게 자랐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렇게 아이들을 친구처럼 때론 형제, 자매처럼…
    작성자분당마태오성당 작성일 19-02-21 19:28 조회 68 추천 0 더보기
    주님 안에서 행복한 삶을 꿈꾸며중학교 1학년 때부터 예비 신학생으로 지내 왔고 사제 성소의 꿈을 키워 나가고자 했습니다. 그렇지만 항상 제 안에는 불안함과 불확실함이 자리 잡고 있었고, 지금도 그렇습니다. 그래서인지 더욱더 제 성소가 무엇인지에 대해 기도하고 성찰하게 됩니다. 그 기도와 성찰, 탐구를 위해 5월 12일 초등부 복사단, 중고등부 예비 신학생들과 수원 가톨릭 대학교에 다녀왔습니다.   수원 가톨릭 대학교는 몇 번 방문해 봤지만 방문할 때마다 설레지 않을 수가 없는 것 같습니다.제대 위의 현수막과 전단지에…
    작성자분당마태오성당 작성일 19-06-05 22:26 조회 22 추천 0 더보기
    먼저, 밝고 아름다운 날씨와 청년청장년들이 함께하는 자리를 마련해 주신 하느님께 감사드린다. 이번 열린대회는 20대 초반부터 40대 초반까지 청년과 청장년들이 대회 이름 그대로 열린 마음으로 하나되는 자리였다. 이번 대회는 각 조별 미션과 공통 미션이 있었다.​<조별 미션>​ 1조의 미션은 가회동성당에서 김대건 신부님과 못에 뚫린 손바닥을 찾아 사진을 찍는 것이었다. 한국천주교회의 첫 미사가 봉헌된 가회동성당에서 성당 전체를 둘러보면서 새삼 옛 순교성인들의 대단한 신앙심에 가슴이 뜨거워짐을 느꼈다. 2조의 미션이었던 …
    작성자분당마태오성당 작성일 19-05-30 21:47 조회 29 추천 0 더보기
    지난 수요일 나는 본당 성모의 밤 행사에 참석했다. 처음에는 이런 행사가 있다는 것을 공지를 통해서 알았을 정도로 기본적인 배경도 없었다. 사실 얼마 전까지의 나는 성모님께서 행하셨던 사랑과 희생과는 거리가 먼 사람이었다. 신앙적인 부분뿐만 아니라 일상에서도 나에게 이득이 되는 사람인지 아닌지를 구분하고, 조금도 손해를 보지 않으려고 했고 어쩔 수 없다면 그 피해를 남에게 전가하는 그런 사람이었다. 가족들에게도 냉소적이었다. 그러다 군에 입대를 하였고 처음에는 군이라는 조직에 대한 혐오와 그로 인해 생기는 스트레스가 많았다. 그렇게…
    작성자분당마태오성당 작성일 19-05-22 22:42 조회 30 추천 0 더보기
    본당 설정 25주년 기념 전국 성지 순례 후기 지역에서 담당해야 하는 본당 활동에만 매달리다가 지역 형제, 자매들과 편안한 시간을 가지며 순례여행을 떠난다는 것, 행복이 따로 없었습니다. 더구나 버스는 본당에서 지원해주니 이런 기회를 활용하면 ‘형제님들이 좀 더 잘 뭉칠 수 있겠지’ 하는 생각을 하면서 2019년에도 기회가 되면 대형 버스 활용을 추진해 봐야겠다고 마음속으로 의지를 다지게 되었습니다.   거두리 성당에서 성지 순례차 방문하였다 하니 사목회 봉사자께서 친절히 안내해 주시고, 미사 후 곰실공소까지 버스에…
    작성자분당마태오성당 작성일 19-05-18 12:43 조회 46 추천 0 더보기
    소감에 앞서 예수님의 수난과 죽음을 묵상하며 예수님의 부활을 준비하는 "사순절".그 뜻깊은 공모행사를 열어주신 많은 분들께 존경과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큰 영광과 기쁨을 주신 하느님께 감사드립니다. 제가 이번 공모전에 참여하게 된 건, 사순절을 그 어느 때보다 의미 있게 보내고 싶은 마음 때문이었습니다. 주일마다 하느님의 은총으로 본당 청년회 부서(청년 나래부) 활동도 즐거운 마음으로 임했지만, 저는 주님 앞에서 항상 소심하고 나약한 존재였습니다. 그동안 봉사할 수 있는 기회와 역량이 충분히 있었음에도 저의 어리석은 생각들은 저…
    작성자분당마태오성당 작성일 19-05-09 21:32 조회 51 추천 0 더보기
    예수님의 수난과 죽음을 묵상하며 예수님의 부활을 준비하는 사순시기, 본당 교육신심위원회에서는 곽진상 제르마노 신부님(수원 가톨릭대학교 총장)을 초빙하여 사순 특강을 마련했습니다. 4월 2일과 9일, 2회에 걸쳐 진행된 올해 사순 특강에서 곽진상 신부님은 첫날 <성경의 의미> 시간에는 성경 말씀에서 네 가지 의미 찾기, 둘째 날은 <성경의 기적 이야기>를 제목으로 하여 21세기 과학의 시대이자 4차 산업 혁명의 시대에 기적 이야기를 어떻게 이해해야 하는지, 신자라면 누구나 고민할 만한 내용을 주제로 강의하셨습니…
    작성자분당마태오성당 작성일 19-04-18 22:36 조회 55 추천 0 더보기
    산에 오르며 신심과 친교의 깊이를 더해   마태오 등산선교회 총무 어지영 프란치스코 지난 3월 23일 분당성마태오성당 등산선교회에서 2019년 안전산행을 기원하는 시산기도제를 지냈다. 이번 산행에는 성당 교우9 40여명이 함께했다. ‘춘래불사춘’이라고 했던가? 밤과 낮의 길이가 같아진다는 춘분이 지났음에도 눈이 내린 것이다. 하늘이 시커멓게 어두워지더니 천둥과 벼락이 치며 눈과 비, 우박이 섞여 내렸다. 다행히도 시산제를 무사히 마치고 하산을 하자 금방 하늘이 맑아졌다.     &…
    작성자분당마태오성당 작성일 19-04-10 16:30 조회 65 추천 0 더보기
    매년 3월이 되면 본당에서는 어린이들이 거룩한 성체를 받아 모시기 위한 첫영성체 교육이 있다. 올해는 3월 14일 목요일 저녁 미사 후 ‘첫영성체를 위한 부모 오리엔테이션’으로 첫영성체 교육이 시작되었다. 3학년부터 6학년까지 모두 77명의 어린이들은 매주 목요일과 토요일 교리에 참석하고 어린이 미사 참례, 평일 미사 참례 20회 이상, 루카 복음 읽고 묵상 글쓰기, 기도문 외우기 등의 과제를 해야 하고 부모님은 이 모든 것들을 아이들과 함께하며 5번의 부모 교육과 후속 모임에 참석해야 한다. 첫날 교육을 받은 어린이들은 “하느님이…
    작성자분당마태오성당 작성일 19-04-03 22:48 조회 60 추천 0 더보기
    2019년 2월 17일 경기도 안성시 일죽면에 있는 죽산성지에 예비신자들이 성지순례를 다녀왔다.버스로 50분 거리이지만 차에서 내리는 순간 너무 온화하면서도 엄숙한 성지의 위엄에 옷매무새가 다시 고쳐졌다. 이름 없는 순교자들의 묘역을 지나 예수님께서 고난을 받으신 14처의 십자가 길에 한 발 한 발 발을 옮기다 보니 숨이 막혔다. 한참 만에 핸드폰에 한 컷 한 컷 사진으로 담아보았다.성당에 교리교육을 나온 지 1년이 다 되어가지만 아직도 어리벙벙하고 미사 시간이면 성경도 찾아보고 매일미사 책도 뒤적이며 조금씩 조금씩 배우는데, 죽…
    작성자분당마태오성당 작성일 19-03-29 23:41 조회 55 추천 0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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